ENTDECKENBIBLIOTHEKZEITSCHRIFTEN
KATEGORIEN
  • Kunst & Architektur
  • Boote & Flugzeuge
  • Business & Finanz
  • Autos & Motorräder
  • Promis & Gesellschaft
  • Comics & Manga
  • Handarbeit
  • Kultur & Literatur
  • Familie & Kinder
  • Mode
  • Essen & Trinken
  • Gesundheit & Fitness
  • Haus & Garten
  • Angeln & Jagen
  • Kids & Teens
  • Luxus
  • Männerzeitschriften
  • Filme, TV & Musik
  • Nachrichten & Politik
  • Fotografie
  • Wissenschaft
  • Sport
  • Tech & Gaming
  • Reisen & Outdoor
  • Frauenzeitschriften
  • Nicht jugendfreie Inhalte
EMPFEHLUNGEN
ENTDECKENBIBLIOTHEK
 / Reisen & Outdoor
MorningCalm

MorningCalm

January 2020

Korean Air’s in-flight magazine, MorningCalm, is the gateway of Korean culture and the rest of the world. MorningCalm has established a reputation as the ultimate in-flight travel magazine with its stunning photography and top-quality information.

Land:
South Korea
Sprache:
English
Verlag:
Seoul Culture Company
Mehr lesen

IN DIESER AUSGABE

2 Min.
morningcalm

Publisher Cho Won-tae Edited & designed by Seoul Cultural Publisher, Inc. Editor-in-Chief Kim Jung-woo Design Director Yoon Bum-sik Senior Editors Kim Su-jin, Oh Kyong-yon English Section Editor Charles Usher English Article Editor Ann Babe Japanese Edition Editor Mizuhara Yu Chinese Edition Editor Li Lin Senior Designer Lee Jeong-ha Designers Choi Mi-na, Cho Yoon-je (guest designer) Senior Copy Editor Kim Kyung-young Copy Editors Jo In-yung, Lee Su-jin, Lee Kye-hyun, Pyo Young-so, David Carruth, Agnes Yu, Michael Morgan, Linda Lee President Shin Sang-chul Managing Director Lee Chang-hoon Digital Director Lee Chang-seok 43-gil 5, Hangang-daero, Yongsan-gu, Seoul, Korea 04376 Tel: 82 2 791 0719 e-mail: morningcalm@seoulmedia.co.kr Advertising Republic of Korea Cybersky Co., Ltd. Mr Jin Ho-seok 508, Hanjin Bldg., 63, Namdaemun-ro, Jung-gu, Seoul, Korea 04532 Tel: 82 2 756 5769 e-mail: whata83@cyberskyshop.com Worldwide, from outside of Korea China Ms Xuejing Bian A603, Hua Ye International Center, 39 Middle East 4th Ring Rd, Chaoyang District, Beijing, 100025 Tel: 86 (0)10 6585…

3 Min.
카리브해의 혼, 푸에르토리코/caribbean soul

세 개의 세상 산후안의 구도심에 깔린 파란색 자갈길은 1493년부터 1898년까지 이어진 스페인 식민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 당시 외부인의 침략으로부터 섬을 보호하기 위해 지은 ‘엘모로’나 ‘산크리스토발’ 같은 요새는 오늘날 푸에르토리코를 대표하는 명소가 되었다. 산후안 구도심은 여전히 푸에르토리코 문화의 중심이며, 이 지역에는 토착민인 타이노족, 스페인 정복자, 그리고 아프리카 노예까지 서로 다른 세 종족의 문화가 녹아 있다. THREE WORLDS Original blue cobblestones still line some of the streets of Old San Juan, calling to mind a bygone era of Spanish governance that lasted from 1493 to 1898. Forts like El Morro and San Cristóbal, built to protect the island from invasion, are today open to visitors. Old San Juan remains the epicenter of Puerto Rican culture and reflects the influence of three different groups: native Taino Indians, Spanish conquistadores and African slaves brought to work the…

14 Min.
전설의 고장 뉴질랜드 북섬/legend of the north

마오리 사람들이 ‘ 테이카아마우이 ’ 라고 부르는 북섬에 태양이 떠오르면, 반신반인의 전설적인 영웅 마우이가 할머니의 턱뼈로 만든 갈고리로 심해에서 낚아 올렸다는 거대한 물고기에서 변모한 땅이 새벽빛에 위용을 드러낸다. 실제로 가오리 모양의 북섬은 지형이 무척 다양해서, 쥐라기 시대에 형성된 계곡 위로 눈 덮인 산봉우리가 우뚝 솟아 있고, 해안선을 따라 곳곳에 만이 자리하고, 작은 섬들이 점점이 떠 있다. 전설에 따르면 지금의 복잡다단한 해안선 풍광은 마우이의 형제들이 그의 지시를 어기고 물고기를 칼로 나누는 바람에 형성되었다고 한다. 물고기가 북섬으로 변할 때 쌓아 올린 살점은 산이 되고, 깊숙이 벤 부분은 계곡과 평원이 되었다. 지금도 북섬의 굽이진 강과 깎아지른 절벽, 경사진 언덕, 검은 모래와 흰 모래로 채워진 해변, 휴화산과 지열 온천, 깨끗한 호수 앞에 서면 온몸의 감각이 깨어나는 듯하다. 크기는 남섬보다 작아도 북섬에는 뉴질랜드 최대 도시인 오클랜드와 수도인 웰링턴이 있다. 북섬 남단에 자리한 웰링턴은 같은 이름의 항구를 품고…

3 Min.
뉴질랜드 와인의 얼굴 헬렌 매스터스/ vintage new zealand

와인 메이커 헬렌 매스터스의 헌신과 열정 덕분에 ‘아타랑이’ 는 뉴질랜드 와인계에서 널리 인정받는 와이너리로 자리 잡았다. 1980년에 설립한 가족 경영 포도원이자 와이너리인 이곳의 와인 몇 종류는 전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품질을 자랑한다. 2010년 아타랑이는 피노 누아로 뉴질랜드에서 첫 그랑 크뤼 등급을 받았다. 와인 잡지 <고메이 트래블러 와인>은 매스터스를 ‘2019년 올해의 뉴질랜드 와인 메이커’로 선정하며 ‘피노 누아에 관한 열렬한 애정과 테루아에 관한 헌신적인 연구’를 인정해 주었다. 아타랑이의 와인이 독특한 지역색을 띠게 된 것은 아마도 매스터스가 와이라라파의 땅과 마틴버러 지역 사회를 이해하고 그 진가를 정확히 꿰뚫어 보았기 때문일 터다. 매스터스는 쉬는 날이면 지역 내 자연 비경 중 한 곳인 ‘패튜나 캐즘’ 협곡을 찾아 하이킹을 즐기며 와이라라파의 풍토를 살펴본다. “고대 강 유역의 놀라운 지질학적 기원을 잘 보여 주는 곳이죠. 석회암 수로를 지나면서 암벽에 박힌 조개껍데기를 볼 수 있을 정도예요.” 전 세계에 와인을 소개하느라 해외 출장이…

3 Min.
뉴질랜드 미식의 선구 시드 사라와트/haute home cooking

어린 시절 시드 사라와트는 부엌에 앉아 할머니가 납작한 인도식 빵 ‘파라타’를 뚝딱 만들어 내는 모습을 지켜보곤 했다. “처음에 통밀 반죽부터 하셨죠. 그다음엔 감자를 삶아 으깨서 생강, 마늘, 칠리 고추를 넣으셨고요.” 사라와트가 추억을 회상하며 말했다. 할머니는 통밀 반죽에 양념한 감자를 넣고, 그렇게 속을 채운 납작한 빵을 버터에 지글지글 구워 주셨다. “할머니는 항상 파라타를 그때그때 만드셨어요. 제가 식탁에 앉아야만 만들기 시작했고, 처음 구운 파라타를 다 먹어야 다음 걸 만드셨지요. 할머니의 손맛은 제 요리의 근원인 셈이에요.” 아무리 해도 할머니의 파라타 맛에 미치지 못하지만, 사라와트는 현재 뉴질랜드 최고의 요리사이자 식당 경영인이다. 인도식 고급 식당 ‘시다트’, 모던한 분위기의 인도식 식당 ‘카시아’, 세련된 감각의 ‘시드 앳 더 프렌치 카페’까지 세 곳에서 그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요리를 선보인다. 사라와트는 1980년 인도 찬디가르에서 태어났다. 인도 군 장성인 아버지 아래서 자란 사라와트는 일을 꼼꼼히 하는 습관은 아버지의 훈육 덕분이라고…

5 Min.
new zealand’s north island

오클랜드의 스카이 타워 뉴질랜드 최대 도시이자, 대한항공 취항지인 오클랜드는 아름다운 항구와 세계 정상급 요리, 그리고 뉴질랜드 천혜 자연을 여행하기 위한 관문 도시로 유명하다. 오클랜드의 대표적인 명소를 한눈에 보고자 한다면 ‘스카이 타워’만 한 곳이 없다. 높이 220미터의 ‘스카이 데크’에서는 도시를 360도로 둘러보면서, ‘항해의 도시’라는 별명답게 요트가 점점이 정박해 있는 오클랜드의 만(灣) 과 와이헤케를 비롯한 그림 같은 섬을 오가는 카페리를 감상할 수 있다. 스릴 넘치는 경험도 할 수 있다. 192미터 상공에서 뛰어내리는 짜릿한 번지 점프는 물론이거니와 같은 층에 설치된 난간 위를 와이어에 의지해 걷는 ‘스카이워크’ 체험은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다. Sky Tower, Auckland Auckland is known for its beautiful harbor, world-class cuisine and stunning natural setting. For the best view of its landmarks, head to the Sky Tower, the country’s most recognizable building. From the Sky Deck, 220m up, there’s a 360-degree view of…